화창한 가을날 서산시 보조금 지원으로 참여자와 종사자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. 올해는 ‘소중한 나에게 힐링’이라는 주제로 군산에서 1박 2일 동안 해산물 식사, 유람선 관광, 근대화 박물관 관람, 아로마 향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앞으로도 참여자와 종사자 모두가 함께 웃고 쉼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.